Paper is
Space B-E Gallery
Seoul, KR
2020

Directed by Space B-E Gallery
Exhibited together with Jungmo Kwon, Namgwon Lyu, Sangwon Oh

<From Bricks to Emotions>

종이라는 재료의 숨겨진 가능성을 찾아내 예측하지 못한 방법으로 보여주며 그 재료의 편견을 부수려는 작업들을 해 왔다. 종이는 거칠면서 부드러울 수도 있고 무거우면서 가벼울 수도 있다. 재료의 촉감과 형태로 그런 다양한 면들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종이란 재료가 가지는 가능성을 디자인적인 요소로의 기능뿐만이 아니라 그 재료의 특성을 이용해 감정을 전달하고 싶었다. 쓸모없던 신문지가 재활용되어 건축적 자재가 되고, 가구가 되고, 페인팅이 되면서 폐 신문지가 가진 한계를 부수는 것처럼, 나 자신이 디자이너란 타이틀 안에 가둬둔 한계 또한 부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Facade, newspaper and wood, (3000x900x600)
Column, newspaper, (1600x400x400)
Object 1, newspaper on mdf, (200x200x1000)
Object 2, newspaper on mdf, (200x200x800)
Object 3, newspaper on mdf, (200x200x600)
Object 4, newspaper on mdf, (200x200x400)
Fill (Circle), newspaper on wood, (1200x1200)
Fill (Horizon), newspaper on wood, (1200x1200)

Facade, Object1,2,3,4, Column


Facade (2020), newspaper and wood, (3000x900x600mm)




Column (2020), newspaper, (1600x400x400mm)




Object 1,2,3,4 (2020), newspaper on mdf,
(200x200x1000),(200x200x800),(200x200x600),(200x200x400)


차오르다(Fill) Circle (2020), newspaper on wood, (1200x1200)
차오르다(Fill) Horizon (2020), newspaper on wood, (1200x1200)




© WooJai Lee / Studio Woojai